음반업체 신나라는 오는31일까지 서울 신사동 590 신나라레코드음반매장에서 앨범값을 20∼50% 할인 판매한다. 신사동레코드음반매장은 기존의 압구정점에서 확대 이전했다. 할인대상은 가요 팝 국악 클래식 등 각 장르 음악앨범과 DVD 등이다. (02)512-5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