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인 듀오의 직원과 회원들이 16일 서울 신림 7동 난곡 재개발지구에 있는 생활보호대상가구에 연탄을 전해주기 위해 가파른 골목길을 오르고 있다.


듀오의 이번 봉사활동은 송년행사중 하나로 마련됐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