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상반기 內需우량주.하반기 경기민감주..'내년 證市이끌 유망주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내수관련 실적우량주,저금리수혜주,경기민감주,정부정책 관련주 등 경기회복 관련주가 내년 증시에서 테마를 형성할 것으로 분석됐다. 따라서 현대백화점 대웅제약 대덕GDS 대림산업 삼성전자 등에 대한 투자가 유망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투신증권은 16일 "경기가 내년 상반기까지는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이다가 하반기부터는 4%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론 상반기의 경우 민간소비및 건설투자를 바탕으로 경기회복이 진행되다가 하반기부터는 수출및 설비투자가 성장의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저물가·저금리 기조는 내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한투증권은 이런 전망을 바탕으로 할때 월드컵과 지방선거 등이 끼어 있는 내년 상반기까지는 내수관련 실적우량주가 증시를 주도할 것으로 예측했다. 관련종목으로는 현대백화점 LG건설 보령제약 CJ39쇼핑 풀무원 LG홈쇼핑 등을 꼽았다. 또 저금리기조가 유지될 경우 삼성 LG 대신 등 증권주와 국민 하나 한미 신한지주등 은행주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 내다봤다. 저금리기조로 금융비용부담이 줄어들 대웅제약 하이트맥주 중외제약 삼성중공업 풍산 동양제과 현대모비스 등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투증권은 이와함께 내년 두드러진 성장세를 나타낼 업종으로 전자·기계·정보통신·제지업종을 꼽았다. 하반기 경기회복을 주도할 경기민감주로 한국전기초자 경동보일러 KEC 세원텔레콤 등을 추천했다. 이밖에 성장잠재력 확충을 위해 정부의 재정지출이 늘어날 전망이라며 삼성전자 삼성전기 포스데이터 등을 주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하영춘 기자 hayou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한국투자증권, MS와 '시너지 클럽' 워크숍…스타트업 해외지원 길 열어

      한국투자금융그룹이 초기 창업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투자와 육성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액셀러레이터인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한투AC)를 중심으로 벤처캐피탈인 한국투자파트너스, 한국투자증권 등 그룹 계열사의 역...

    2. 2

      애플, 영상편집 SW기업 모션VFX 인수

      애플이 폴란드의 영상 편집 소프트웨어 기업 모션VFX를 인수했다고 16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난 1월 출시한 신규 구독형 편집 도구 ‘크리에이터 스튜디오’의 기능을 강화하고, 사용자들...

    3. 3

      코스피, 기관 매수에 상승했지만…5700선 탈환은 실패

      코스피가 기관 매수에 상승 마감했지만, 뒷심 부족으로 5700선 탈환엔 실패했다.17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90.63포인트(1.63%) 오른 5640.48에 거래를 마쳤다. 5711.80으로 개장한 코스피는 장중 5...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