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해상보험은 계열사 동부제강으로부터 구로구 오류동 소재 토지 1천202평을 46억4천만원에 매수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동부화재측은 자산운용의 효율화 제고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