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현대건설, 유상증자 실권주 이사회 일임키로 입력2006.04.02 06:41 수정2006.04.02 06: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건설은 지난 6일 밝힌 유상증자 결의 내용중 실권주를 당초 미발행처리하기로 했으나 이를 이사회에 일임키로 변경했다고 1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현대건설은 2천415억원 규모의 차입금을 출자전환하면서 4천830만8천2백주를 유상증자하기로 했었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탄핵 가결에 코스피 2600선 회복…반도체·방산 반등 전망"-하나 하나증권은 16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데 대해 "코스피지수는 연초 수준인 2600선까지 회복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이 증권사 이재만 연구원은 "(향후) 국내 증시의 추가 반등 여력은 남아 있다"... 2 [마켓PRO] 라면주 희비…농심 울고 삼양식품 웃고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국내 주요 라면주의 희비... 3 [마켓PRO]비상계엄에 흔들린 조선-바이오주, 큰손들 저가매수로 '짭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지난주 고액자산가들과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