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현대車그룹, 中 은행과 5억달러 통일여신 협약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등 현대자동차 그룹이 중국은행과 5억달러 규모의 통일여신 협약을 체결했다. 통일여신이란 상호협약을 체결한 은행의 전세계 지점망을 통해 승인받은 여신한도 내에서 외환거래, 대출 등 여러 형태의 금융서비스를 제공받는 것. 현대차그룹은 13일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정몽구 회장과 리빈 주한 중국대사, 리우밍캉 중국은행장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통일여신 협약서 서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협약서에 따르면 여신은 현대차 2억4,300만달러, 기아차 2억700만달러, 현대모비스 5,000만달러 등 모두 5억달러 규모이며 무역, 외환, 대출금융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현대차그룹의 계열사 및 현지법인은 중국은행을 통해 5억달러 한도 내에서 세계 어디서나 여신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됐으며 중국시장에서 기존 사업의 확장 및 향후 추가 진출에 필요한 대출 및 기타 금융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美·이스라엘, 이란 최대 가스전 폭격...유가 급등[이상은의 워싱턴나우]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의 핵심 에너지 시설을 18일(현지시간) 공격했다. 이란은 즉각 보복을 다짐했다. 전 세계적인 에너지 공급 감소 사태가 장기화할 우려가 커지면서 유가는 급등했다. 이란 국영방송에 따르면...

    2. 2

      파월 "법무부 조사 끝날때까지 Fed에 남을 것"[Fed워치]

      제롬 파월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이 Fed 건물 리노베이션 프로젝트를 둘러싼 미 법무부(DOJ) 조사 종료 시점까지 Fed에 남겠다는 입장을 밝혔다.파월 의장은 18일(현지시간)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3. 3

      [포토] 지역기업 지원 나선 경남은행

      경남은행이 18일 경남 김해시청에서 김해경제포럼 활성화를 위한 지원금 6000만원을 김해상공회의소에 전달했다. 오른쪽 네 번째부터 김태한 경남은행장, 홍태용 김해시장, 노은식 김해상공회의소 회장이 지원금 패널을 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