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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벨트 꼭 맬래요" .. 아동안전 체험박람회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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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사고 체험 학습을 받고 나니 차에 탈 때 꼭 안전벨트를 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12일 서울 여의도종합전시장에서 열린 '제1회 아동안전 체험 박람회'를 찾은 경기도 안산시 선부초등학교 4학년 윤지수양(11)은 차체가 뒤집힐때 탑승객의 안전 상태를 느낄 수 있도록 고안된 장치에 시승해 보고는 이같이 말했다. 한국아동안전관리교육협회와 한국경제신문사 주최로 문을 연 이날 박람회에는 유치원 및 초.중등학생 학부모들로 성황을 이뤘다. 선부초등학교 3∼6학년 학생 80명과 함께 이 곳을 구경하러 온 정연희 4학년 담임교사는 "꼭 필요한 자재가 있다면 학교 예산으로 구입할 계획을 갖고 있다"며 "초등학생용 제품이 좀 더 많이 전시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화재시 비상탈출 연습과 소화기 사용법을 익혀볼 수 있는 소방안전 체험관은 아이들에게 특히 인기를 끌었다. 소방장비 전문업체인 진화이엔씨 김영준씨(32)는 "아이들이 점심 시간에도 계속 교육을 시켜 달라고 떼를 쓸 정도였다"며 "아이들이 어렵고 따분한 소방교육을 재미있고 쉽게 받는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미끄럼틀을 부착한 2층 침대와 모서리가 부드럽게 가공된 책상 등 어린이 안전을 고려한 가구도 선보였다. 가구업체인 도도가구 직원 정보영씨는 "생활수준이 높아지면서 어머니들이 안전을 고려한 고급 제품에 관심을 많이 갖는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1백여개 업체가 참여해 소방.놀이.교통.생활안전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제품을 선보였다. 주용석 기자 hohobo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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