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06:37
수정2006.04.02 06:41
한국신용평가는 창원특수강의 기업어음 등급을 A3+에서 A2-로, 회사채는 BBB+에서 A-로 상향 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한편 SIMPAC(옛 쌍용정공)과 대동공업의 기업어음 등급을 각각 B-와 A3+로 유지했다.
여천NCC가 발행예정인 회사채 제28회차에 대해서는 BBB등급으로, 현대자동차 제302회차에 대해서는 A로 각각 신규평가했다.
한경닷컴 양영권기자 heem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