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코아커뮤니티는 지난 10일 이사회를 열어 신규사업 진출을 위해 소프트웨어 제조 판매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아이코아커뮤니티는 내년 1월29일 임시주총을 개최해 발행할 주식의 총수를 기존 1백만주에서 1천만주로 늘리는 정관변경안을 상정 처리할 계획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