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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환] 엔화·주가 급락으로 8.60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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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율이 달러/엔 환율 급등과 주식 급락으로 껑충 뛰어올랐다. 10일 달러/원 환율은 서울 외환시장에서 전날보다 8.60원 오른 1,282.6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하루 걸러 다시 오름세를 보인 것. 지난 주 금요일 달러/엔 환율이 125엔대로 급등한 데 따라 3원 오른 1,279원으로 이날 거래를 시작했다. 하락세로 시작한 주식시장이 장중 낙폭을 키워가자 환율도 추가상승, 오후 1시 40분께는 1,282.80원까지 올랐다. 장중기준 1,280원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달 23일 이후 처음, 종가기준으로는 21일 이후 처음이다. 이후 지난 주 외국인 주식 매수 물량이 출회되고 일부 시중은행이 고점매도를 단행해 상승폭을 좁혔으나 장 막판들어 다시 반등했다. 주식시장에서 외국인은 큰 폭 매도세를 보였다. 거래소에서 1597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에서는 162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지난 주 2분기 연속 일본 경기가 침체하고 있다는 소식에 125엔대로 치솟았던 달러/엔 환율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일본의 10월 기계주문량이 전달보다 10.1%, 작년 같은달보다 26.6% 줄었다는 소식도 엔화 약세를 거들었다. 달러/엔 환율은 오후 4시 30분 125.73엔을 기록했다. 엔/원 환율은 1,020.12원을 가리켰다. 한경닷컴 양영권기자 heem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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