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언스트&영컨설팅 서울사무소 폐쇄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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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 본사를 둔 세계적 컨설팅회사인 캡제미나이 언스트&영이 서울사무소를 폐쇄한다.
이 회사 관계자는 7일 "최근 본사로부터 서울사무소 폐쇄통보를 받았다"며 "현재 본사와 해고조건에 대해 협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사 서울사무소에는 65명의 컨설턴트를 비롯 80여명의 직원들이 일하고 있다.
회사측은 "한국 영업을 재개할 경우를 대비해 서류상으로는 법인을 존속시키기로 했다"며 "진행중인 프로젝트는 마무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캡제미나이 언스트&영은 지난해 3월 프랑스의 IT업체인 캡제미나이와 미국의 컨설팅업체인 언스트&영이 합병하면서 탄생한 세계 컨설팅 빅5의 하나이다.
김태완 기자 tw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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