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기업은 7일 주가안정을 위해 기업은행과 15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6월7일까지 6개월간이며 계약 체결전 자사주 보유수는 73만2천313주(4.31%)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