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애인더스는 투자자금 회수를 위해 황동관 제조판매업체인 인터피온 지분 53만주(2억485만원)를 처분했다고 7일 공시했다. 처분후 삼애인더스의 인터피온 지분은 11.29%(1천93만주)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