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테크놀러지는 7일 한얼소프트(대표 도현우)에 3억2천5백만원을 출자해 지분 8.07%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비테크놀러지는 출자를 통한 온라인게임 판권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 강남구에 소재를 두고 있는 한얼소프트의 자본금은 5억원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