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우리도 당권-대권 분리하자" .. 한나라 중진들 주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민주당에 이어 한나라당에서도 '당권·대권 분리' 바람이 거세지고 있다. 특히 최병렬 이부영 박근혜 부총재,김덕룡 의원 등 중진들이 분리론에 앞장서고 있어 당내 논란이 확산되는 양상이다. 이부영 부총재는 7일 KBS라디오 방송에 출연, "민주당의 대선 후보와 당 지도부 분리 등을 한나라당에도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같은 주장은 '포스트 이회창'을 겨냥하고 있는 최병렬 부총재가 가세하면서 더욱 무게가 실리고 있다. 최근 민주당이 당 쇄신을 위해 '당권.대권 분리' 논의를 진행하자 최 부총재는 "대통령의 권력 독점을 막기 위해 당권과 대권을 분리할 필요가 있다"며 정치개혁 차원의 검토를 주문했다. 이에 박근혜 부총재가 "정치는 당에 맡기고 국가 지도자는 국정에 전념해야 한다"며 가세했고 김덕룡 의원은 "대통령이 여당 총재직을 겸하면서 여당을 통해 국회를 장악하는 바람에 국회가 대통령을 제대로 견제할 수 없었다"고 찬성론을 폈다. 김형배 기자 khb@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李 "부동산 범죄 뿌리뽑겠다"…X에 특별단속 결과 직접 공개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부동산 세제·금융정책과 관련해 “엄정하고 촘촘하게, 0.1%의 물 샐 틈도 없이 모든 악용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고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했다. 취임 후 ...

    2. 2

      농지 투기·집값 띄우기…부동산범죄 1493명 단속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오후 9시 X(옛 트위터)에 부동산 범죄 특별단속 결과를 공개했다. 이날 오전 국무회의에서 부동산 시장을 잡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인 후 취한 행동이다. 자신의 의지가 어느 정도인지를 보여주는...

    3. 3

      "'스드메' 먹튀, 꼼짝마"…사업신고 의무화 법안, 상임위 통과 [종합]

      정부가 결혼 준비 서비스인 이른바 '스드메(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먹튀 철퇴에 나섰다. 스드메 제공 업체를 제도권에 편입해 당국이 관리를 강화하도록 하는 법안이 국회 상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