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인프라는 6일 주가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5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6월7일까지 6개월 연장키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139만1천926주(7.10%)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