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증시산책] 코리아 프리미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건 분명 '코리아 프리미엄'이 일으키는 물결입니다. '코리아 디스카운트'만 머리에 그리고 있는 기관이나 개인이 낭패를 당할 수밖에 없지요" 한 증권맨은 왕성한 외국인 매수세의 배경을 이같이 풀이한다. 그는 "한국경제가 세계적인 경기 불황기에도 플러스 성장을 하고 있는데다 기업들의 수익이 증가세를 그리고 있는 게 코리아 프리미엄의 한 예"라며 "경제의 근본이 바뀌고 있는 걸 우리 스스로 폄하하고 있는 게 아닌지 생각해볼 시점"이라고 덧붙인다. 외국인이 '천의 얼굴'을 갖고 있지만 지금은 어차피 그 우산을 쓸 수밖에 없는 형국이다. 주눅든 한국 투자자가 외국인의 눈에는 또다른 '코리아 프리미엄'의 한 요인이 아닐까. 남궁 덕 기자 nkdu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트러스톤자산운용, 이성원 대표 선임

      이성원 트러스톤자산운용 부사장(사진)이 27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트러스톤은 이날 이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기존 황성택·김영호 각자대표 체제에 이 대표가 합류하면서 3인 체제로 전환됐다....

    2. 2

      '은퇴 11년차' 70대, 예금 해지하더니…과감하게 뛰어든 곳

      은퇴 11년 차인 70대 박씨는 최근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에서 십수 년간 투자해온 예금 상품을 해지하고 코스피200지수와 반도체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를 매수했다. 그는 “물가가 올라 자산...

    3. 3

      환율·채권, 휴전 없다면 환율 1500원대 지속

      이달 원·달러 환율 평균이 1490원 선에 육박했다. 미국·이란 전쟁 여파에 더해 외국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두 달 연속 사상 최대 규모로 팔아치우며 원화 가치를 끌어내리고 있다. 중동 사태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