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리코는 5일 하나은행 주식 10만주(14억2천2백만원)를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신도리코측은 자금 유동성 제고를 위해 보유주식의 일부를 매각했다고 밝혔다.처분후 신도리코측의 하나은행 지분은 1.07%(132만5천926주)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