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2002 수능] 중하위권 90~100점이상 하락 .. 입시학원 추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올 수능채점 결과를 토대로 점수대별 인원분포를 추정한 결과 원점수 기준으로 3백점 이상을 받은 수험생은 인문계의 경우 4만여명, 자연계는 4만7천명에 달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또 중하위권 수험생들의 점수 하락폭이 상위권 학생에 비해 커 이들이 지원하는 중하위권 대학에서 극심한 눈치작전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4일 입시전문기관인 대성학원에 따르면 지난해 수능 3백90점(원점수 기준)은 올해 3백52점에 해당돼 38점 떨어졌고 자연계 3백90점은 30점 하락한 3백60점인 것으로 추정됐다. 점수대별 하락폭은 △지난해 3백80점은 인문계 54점, 자연계 44점 △3백70점은 인문계 66점, 자연계 57점 △3백60점은 인문계 75점, 자연계 69점 등이다. 특히 지난해 기준 3백20점대부터 하락폭이 급격히 커졌다. 지난해 수능 3백20점의 경우 인문계와 자연계가 각각 90점과 1백1점씩 폭락했고 △3백10점은 인문계 91점, 자연계 1백8점 △3백점은 인문계 91점, 자연계 1백16점까지 떨어졌다. 2백70점대의 경우엔 자연계가 최고 1백40점 이상 하락한 것으로 추정됐다. 한편 올해 수능에서 원점수 3백90점 이상을 받은 수험생은 인문계가 5명, 자연계가 5명 등 10명 정도이며 변환표준점수 기준 3백90점 이상은 인문계가 5명, 자연계가 1명인 것으로 예상됐다. 안재석 기자 yago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포토] 안중근 의사 유묵 ‘빈이무첨 부이무교’ 진본 공개

      26일 서울 중구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열린 안중근 의사 순국 116주기 추모식에서 안중근 의사의 유묵 '빈이무첨 부이무교’ 진본이 공개되고 있다. 빈이무첨 부이무교(貧而無諂 富而無驕)는 "가난해도 ...

    2. 2

      법원 "'2인 방통위' 의결 위법…신동호 EBS 사장 임명 취소해야"

      ‘2인 체제’ 방송통신위원회(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신동호 EBS 사장을 임명한 것은 위법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서울행정법원 행정2부(부장판사 공현진)는 김유열 EBS 사장이 방통위를 상...

    3. 3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