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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산, 프랑스 여성복 "모르간" 내년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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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나산(대표 백영배)이 내년 봄부터 프랑스 여성 캐주얼 브랜드 '모르간(Morgan)'을 수입,판매한다. 나산은 최근 프랑스 모르간사와 '모르간'브랜드의 국내 독점 유통계약을 맺었으며 내년 봄 시즌부터 국내 유명 백화점을 통해 본격 판매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회사측은 백화점이 없는 핵심상권에는 직영점을 열어 차별화된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나산 관계자는 "여성 캐릭터 캐주얼은 국내 여성복 시장에서 성장전망이 가장 밝은 부문"이라며 "영업 첫해인 내년엔 60억원,오는 2004년엔 2백3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나산은 지속적으로 유통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모르간은 프랑스 패션기업 모르간이 지난 83년 출시한 18∼23세 여성 캐주얼 브랜드로 전세계 55개국 5백6개의 매장에서 팔리고 있다. 그동안 국내에서는 덕산TDC가 제품을 수입해 현대등 일부 백화점에서 영업해 왔다. 김혜수 기자 dears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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