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美 개인 소비지출 한달만에 급증..10월 2.9% 증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국의 지난 10월 개인 소비지출이 전달보다 2.9% 증가했다고 미 상무부가 3일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2.3% 증가)를 크게 웃도는 것으로 한달만에 급증세로 돌아섰다. 미국의 소비지출은 9.11테러 충격으로 지난 9월에 87년 1월 이후 가장 큰 폭(전달대비 1.7%) 감소했다. 그러나 미국 경제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소비의 회복에 대해서는 관련 경기지표가 엇갈리게 나타나 전망에 혼선을 주고 있다. 앞서 컨퍼런스보드가 발표한 미국의 11월 소비자신뢰지수는 5개월 연속 하락하면서 7년9개월만의 최저치를 기록했다. 미시건대가 집계하는 소비자신뢰지수는 10, 11월 2개월 연속 상승했다. 한편 임금 이자 등 개인 소득은 두달 연속 전달과 같은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다. 오광진 기자 kjoh@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버크셔,일본 종합상사 이어 이번엔 보험사 투자

      워렌 버핏이 설립한 버크셔 해서웨이가 이번에는 일본 보험사 투자에 나선다. 23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일본의 도쿄 마린 홀딩스는 이 날 버크셔 해서웨이의 재보험 사업체중 하나인 내셔널 인데미티에 자...

    2. 2

      트럼프 "호르무즈, 나와 이란 아야툴라가 공동 통제할 것"

      트럼프 대통령은 23일 “호르무즈 해협이 곧 개방될 것”이며 이 해협은 “아마도 나와 이란의 아야톨라(최고지도자)가 공동으로 통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블룸버...

    3. 3

      중동 긴장완화 기대에…유가 하락·뉴욕증시 급등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시작된 중동 전쟁의 종식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살아난 가운데 23일(현지시간) 국제 유가는 하락하고 미국 증시는 상승으로 출발했다. 이 날 최후 통첩 시한을 앞두고 트럼프 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