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망인 입력2006.04.02 06:10 수정2006.04.09 15: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프가니스탄 전투에서 숨진 미 중앙정보국(CIA)요원 조니 마이크 스팬의 미망인이 2일 남편의 관이 도착한 앤드류공군기지에서 갓난아기를 품에 안고 걸어나오고 있다.스팬은 최근 아프간 포로수용소 폭동 진압과정에서 살해돼 아프간 전쟁 첫 미국인 전사자가 됐다.앤드류공군기지AP연합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英 매체 "한국 김치…반값도 안 되는 중국산에 밀렸다" 김치 종주국 한국에서 국산 김치가 값싼 중국산 김치에 밀려 설 자리를 잃어간다는 외신의 보도가 나왔다.영국 일간 가디언은 지난 22일(현지시간) "한국은 김치를 수출하는 나라지만, 이제는 수입량이 수출량을 웃도는 구... 2 내년부터 부부끼리 '19금' 공유해도 처벌받는 '이 나라' 내년부터 중국에서 부부나 친구 사이에 모바일 메신저 등을 통해 음란물을 주고받을 경우 처벌받을 수 있게 됐다. 다만 금지 대상의 음란물에 대한 정의가 모호한데다 친밀한 관계인 사람들 간의 사적 대화가 처벌될 수 있다... 3 레오 14세 교황 "하루만이라도 온 세상에 24시간 평화" 촉구 올 5월 즉위한 레오 14세 교황이 즉위 후 첫 성탄절을 이틀 앞둔 23일(현지 시간) 전 세계의 분쟁 종식을 호소했다.우크라이나 전쟁의 종전 협상이 교착에 빠지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의 가자전쟁 1...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