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제'로 社名 변경..덕우산업 입력2006.04.02 06:07 수정2006.04.02 06: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럽풍 패밀리 레스토랑 마르쉐를 운영하는 덕우산업은 회사명을 아모제로 변경한다고 2일 발표했다. 아모제(Amoje)의 '아모'는 '아무'의 고어이고 '제'는 '때'를 뜻하는 순수한 우리말로 언제나 고객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는 전 직원의 의지를 표현한 것이다. 아모제는 현재 마르쉐 10개,카페 아모제 7개,엉클윙스 1개 등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TSMC,올해 첫2개월매출 39% 급증…AI칩 수요 회복 신호 엔비디아의 공급업체인 TSMC는 올해 첫 2개월 매출이 전년 대비 39% 급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엔비디아를 필두로 AI칩에 대한 수요가 회복되고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진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 2 美 화석연료 귀환에…SK 가스전 추가투자 "LNG 1000만t 확보" 지난달 25일 찾은 미국 오클라호마주 우드퍼드에 있는 300㎡ 규모 ‘J 셰일가스정(井)’은 흔한 시골 농가의 모습이었다. 높이 2m, 넓이 10㎡짜리 배관과 탱크가 이곳이 가스정이란 걸 알려줄... 3 해외 가스전 영토 넓히는 韓…알래스카 LNG엔 '글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에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프로젝트 참여를 요청한 건 그만큼 우리 기업들의 가스전 개발 경험을 높이 샀기 때문이다.선봉에 선 회사는 한국가스공사다. 가스공사는 12개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