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은 30일 중요 무형문화재 보유자로 '진주검무'의 정금순(71),서도소리(제29호)의 김광숙(48) 이춘목(48),가곡(제30호)의 김영기(43) 조순자(57),남도들노래(제51호)의 박동매(41) 이영자(58),진도씻김굿(제72호)의 박병원씨(56) 등 8명을 새로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