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 지정업체인 케이디미디어는 29일 이사회를 열어 인터넷쇼핑몰 운영을 위해 도소매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하기로 했다. 회사는 이같은 내용의 정관 변경안을 다룰 임시주총을 내년 1월14일 개최키로 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