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말의 해"를 기념하기 위해 한국조폐공사가 발행한 "말의 해 십이간지 캘린더 메달"과 호주 퍼스트조폐국에서 발행한 1kg짜리 초대형 "은화"가 출시됐다. 가격은 캘린더 메달이 7만7천원,은화가 48만4천원이며 화동양행에서 판매한다. (02)3471-4586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