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증권전산 제휴 입력2006.04.02 05:37 수정2006.04.02 05: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정보기술(대표 김선배)은 22일 한국증권전산(대표 허노중)과 제휴를 맺고 "증권전산시스템 해외수출"을 함께 추진키로 했다. 이에 따라 한국증권전산은 증권전산시스템 관련 기술과 솔루션을 제공하고,현대정보기술은 SI(시스템통합)와 NI(네트워크통합)사업 역량을 기초로 영업.마케팅 업무를 맡기로 했다. 조정애 기자 jch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진작가 34명 뭉쳤다"…KT, 'Y아티스트' 첫 전시회 개최 KT가 떠오르는 청년 작가들과 함께 'Y아티스트' 레이블의 전시회를 개최하며 20대 브랜드 'Y'를 앞세운 다양한 프로젝트를 대중에게 선보이고 있다.15일 KT에 따르면 총 34명의 청년... 2 TV만 틀면 '술 마시는 장면' 나온다…무분별 노출에 '경고'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에서 음주 장면이 과도하게 등장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15일 뉴스1에 따르면 박경아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음주폐해예방팀 팀장은 최근 '알코올과 건강행동학회' 학술... 3 "유럽, 美기업 착취 방관 않겠다" 트럼프 말에…집 찾아가는 애플 CEO 미국 재계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과 가장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진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플로리다 마러라고 자택을 방문한다. 애플이 유럽연합(EU)에서 거액의 과징금을 부과받는 사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