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슨텔레콤은 21일 KT프리텔 지분 33만7천주(73억5천99만원)을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맥슨텔레콤의 KT프리텔 지분은 14만3천주(0.08%)로 낮아졌다. 회사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유지분의 일부를 매각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