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중간광고 제한적 허용을" .. 방송정책기획위 보고서 입력2006.04.02 05:24 수정2006.04.02 05: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그동안 논란이 돼온 TV 중간광고를 민영방송에 제한적으로 허용해야 한다는 정책방안이 제시됐다. 방송위원회(위원장 김정기) 산하 방송정책기획위원회는 18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방송정책 종합보고서'를 발표했다. 길덕 기자 duk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HK직캠|프림로즈(PRIMROSE) 레이니, '깜찍한 러블리 미소에 눈길~' (뮤직뱅크 출근길) 그룹 프림로즈(PRIMROSE) 레이니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HK직캠|투어스(TWS) 도훈, '만화 속 주인공 비주얼에 시선강탈' (뮤직뱅크 출근길) 그룹 투어스(TWS) 도훈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HK직캠|클라씨(CLASS:y) 보은, '보는 사람도 기분 좋아지는 미소' (뮤직뱅크 출근길) 그룹 클라씨(CLASS:y) 보은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