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위원회는 레이젠과 신영텔레콤의 주식을 20일부터 거래토록 했다고 18일 밝혔다. 레이젠(A47440)은 LCD 백 라이트 유니트 제조업체로 거래 기준가는 2천7백원(액면가 5백원)이며 자본금은 48억5천만원이다. 신영텔레콤(A54370)은 광모듈 생산업체로 공모가는 1천9백원(액면 5백원),자본금은 45억원이다. 윤성민 기자 smyo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