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항공株 유가하락 타고 '힘찬 이륙'..KAL 최근 5일 23%올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한항공이 부활의 날개를 펴고 있다. 구조조정으로 내년도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과 국제유가 하락이 기폭제가 되고 있다. 16일 증시에서 대한항공은 전날보다 4백40원(7.91%) 오른 6천원에 마감됐다. 지난 12일부터 5거래일간 23.2% 올랐다. 코스닥에 등록돼 있는 아시아나항공도 같은 기간 20.1% 상승했다. 삼성증권 강두호 연구원은 "대한항공의 주가는 이미 모든 악재를 반영했다"며 "강력한 구조조정으로 연말까지 7천억원의 현금을 확보한데다 화물부문도 살아나고 있어 내년 이후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15일 감산을 연기,항공유가가 하향 안정될 것으로 예상돼 수익성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내 계좌 터지나" 개미들 밤잠 설치더니…폭락장서 19% 껑충 [종목+]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 여파로 국내 증시가 크게 출렁인 가운데 반도체 밸류체인(가치사슬) 관련주가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장주보다 소부장(소재·부품&mi...

    2. 2

      [마켓칼럼] 모험자본시장과 함께 성장할 크레딧 시장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조성호 신한자산운용 ...

    3. 3

      트럼프 "항복아니면 노딜"…밀려오는 스태그플레이션 공포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중동 전쟁으로 유가가 배럴당 90달러를 돌파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랑곳하지 않고 이란에 "무조건 항복하지 않으면 딜은 없다"라고 밝혀 전쟁 장기화 걱정을 키웠습니다. 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