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종합지수 4개월만에 600선 상승 입력2006.04.02 05:12 수정2006.04.02 05: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종합주가지수가 4개월만에 600선을 넘어섰다. 14일 종합주가지수는 낮 12시 25분 현재 전날보다 11.43포인트, 1.94% 오른 600.26을 기록했다. 장중 600선을 넘은 것은 지난 7월 5일 600.51을 기록한 이후 처음이다. 한경닷컴 양영권기자 heem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B금융지주' 제3회 한국기업거버넌스 대상 수상 KB금융지주 이사회가 ‘제3회 한국기업거버넌스대상’ 경제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한국 기업거버넌스포럼과 KCGI자산운용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제3회 한국기업거버넌스... 2 [마켓PRO] 수익률 상위 1% "삼성전자 집중매집, SK하이닉스는 덜어낼 때"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고수들의 포트폴리오수익률 상위 1%인 투자고수들이 삼성전자를 집중 매집하고 있다. 한동안 주가가 출렁이고 있는 알... 3 코스피, 정치 불확실성 경계감에 2450선 등락 코스피지수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가 신고가를 기록하며 마감했음에도 비상계엄 사태에 따른 경계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5일 오전 10시48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58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