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텔레텍, 신임 대표이사에 김정용씨 선임 입력2006.04.02 05:03 수정2006.04.02 05: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우통신의 통신기기 사업부문이 개인투자자에게 매각되면서 새로 출범한 '대우텔레텍'의 신임 대표이사로 김정용씨(42)가 선임됐다. 김남국 기자 nkk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브렌던 카 美 FCC 위원장 "미국 테크 기업 이익 보호할 것"[MWC 2025] 트럼프 행정부의 통신 정책을 주도하는 브렌던 카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위원장이 “과도한 유럽 규제에 맞서 미국 기술 기업의 이익을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유럽연합(EU)의 디지털 서비스법... 2 김태규 방통위 부위원장, MWC 2025서 브렌던 카 美 FCC 위원장 환담 김태규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3일(현지 시각) 개막한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5 현장에서 브렌던 카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위원장을 만나 환담을 했다.김 부위원장은 이... 3 "왜 이게 핫하지?"…검색만 하면 알아서 '척척' A씨는 아시안게임 피겨 금메달 경기를 놓쳤다. 아쉬운 마음에 '피겨 금메달'을 네이버에 검색했다. 스크롤을 내리니 '지금 떠오르는 소식'이 표시됐다. 사람들이 '지식인'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