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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자드소프트, 온라인게임 성공여부가 관건" -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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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증권은 8일 위자드소프트가 향후 온라인게임 '포가튼사가2"의 성공여부에 따라 주가 모멘텀이 주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포가튼사가2는 오는 12월 중순 유료화예정이며 현재 회원수 10만명을 확보하고 최고 동시접속자수 8,000명을 기록하는 등 반응이 좋다는 것. 그러나 온라인게임에서 엔씨소프트의 시장점유율이 공고하고 연말경 시장 전체적으로 20~30여개의 온라인 게임이 출시될 전망에 따라 경쟁이 치열해 실패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점은 위험요인으로 지적됐다. 이와 함께 매출채권 비중이 상반기 현재 32.8억원으로 전체 매울의 60.9%를 차지해 악성채권 발생시 수익성 악화의 우려도 언급됐다. 현 주가는 적정한 수준이나 온라인게임 성공시 추가 상승 여력이 있어 계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위자드는 3/4분기 매출 16억원과 3.9억원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잠정집계됐으며 이같은 실적부진은 게임리그 참가와 박람회 개최에 따른 판관비 증가로 분석됐다. 한편 직영점 확대 계획, 애니메이션 사업신규진출, 모바일게임 선두입지 강화 등은 긍정적인 요인으로 고려됐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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