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아프간공습이 5주째에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동생을 등에 업은 한 아프간 소년이 3일 파키스탄의 난민캠프에서 천진난만한 표정을 짓고 있다.


/페샤워(파키스탄)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