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무림제지는 2일 잉크젯 잉크사업체인 무림켐텍을 계열사에 편입시켰다고 공시했다. 이는 모기업인 무림제지가 수익성 창출을 목적으로 시장성 및 성장성에 예상되는 잉크젯 잉크시장에 참여를 위해 무림켐텍 지분 39.9%(3만9천990주)를 취득했다. 이로써 무림의 계열사는 10개로 늘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