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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오셀, 초소형 휴대저장장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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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오셀(대표 강병석·www.iocell.co.kr)은 플래시메모리 기반의 초소형 휴대저장장치인 '셀디스크'를 개발하고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갔다고 31일 밝혔다. 셀디스크는 USB(범용직렬버스)포트에 끼워 컴퓨터 저장장치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별도의 드라이버를 설치할 필요가 없다. 무게가 15g에 불과한데다 크기도 손바닥 안에 쏙 들어갈 정도여서 휴대가 간편하다. 저장용량은 8MB에서 2.1GB까지 다양하다. 회사측은 셀디스크가 자체 개발한 칩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국내외 경쟁업체에 비해 가격경쟁력이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강병석 사장은 "내년 매출이 5백억원을 웃돌 것"이라고 말했다. 박영태 기자 py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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