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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코스닥서 강원랜드 KTF 등 150억원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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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이 코스닥시장에서 시가총액 상위종목을 집중매수하며 20일째 매수세를 이어갔다. 반면 기관은 20일째 매도세였다. 29일 외국인은 강원랜드 11억원, KTF 17억원, 국민카드 15억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강원랜드는 등록 후 사흘째 상한가를 이어갔지만 KTF는 0.69% 하락했다. 국민카드는 0.41% 상승에 그쳤다. 코스닥 전체적으로 150억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이달 들어 현재까지 2,500억원 매수우위를 보였다. 기관은 이날도 114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KTF 28억4,000만원, 하나로통신 13억1,000만원어치를 순매수했지만 아이디스, 퓨쳐시스템, 유일전자, 강원랜드, 휴맥스, 안철수 연구소 등을 각각 10억원어치 넘게 순매도했다. 기관의 10월 한달 누적 순매도금액은 2,559억원에 달한다. 한경닷컴 양영권기자 heem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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