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스타.장애인 한마음 마라톤 입력2006.04.02 04:19 수정2006.04.02 04:2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에버랜드는 28일 용인 에버랜드에서 '제1회 에버랜드 메이플 하프 마라톤대회'를 열었다. 이날 대회에서는 장윤창(배구) 여홍철(체조) 전기영(유도) 등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이 장애인들과 함께 달렸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토트넘 부진…현지선 "손흥민 리더십 부족, 감독 쳐다도 안 봐" 혹평 2 레알·맨유 다 없다고?…전세계 스포츠팀 '톱10' 어디길래 3 신문선 교수, 축협 폭로 "비상임 이사들, 상상 이상 대우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