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전문 獨 '메쎄' 한국상륙 .. 사장에 진용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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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전시전문업체인 메쎄 프랑크푸르트가 서울 서소문에 한국법인을 설립하고 본격 영업에 들어갔다.
진용준(40)신임 사장은 28일 "국내에 설립된 첫 전시전문 현지법인"이라고 밝히고 "소비재 섬유 등의 산업 분야 전시 경험을 살려 앞으로 대규모 국제 전시회를 열겠다"고 밝혔다.
주한독일 상공회의소에서 12년간 근무했던 진 사장은 "지리적으로 서울이 국제전시회를 열기에 경쟁력이 있다고 할 수 는 없으나 정부가 전시산업 육성의지를 밝히고 있어 틈새시장으로서 기대를 걸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국제 전시회를 개최하기위해 코트라 무역협회 고양시등과 협의중이라고 소개했다.
메쎄는 해외에 9개 현지법인과 54개의 사무소를 두고 해외 43개를 포함 연간 89개의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국내에는 현재 10여개의 전시전문업체 대리점이 들어와 있으나 모두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전시회 참여를 홍보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박주병 기자 jbpar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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