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10월 23일(화) 주요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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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주요 지수 이틀째 동반 강세
- 나스닥 2.2% 오르며 1,700선 회복
- 다우 1.88%, S&P 1.53% 상승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5.45% 급등
▷ 컨퍼런스보드 9월 경기선행지수 0.5% 하락
- 주가 하락과 실업 증가에 따라 5년중 최대 폭 내려
▷ 3M 지난 3/4분기 실적 전망치 충족, 주당 1.10달러 수익
- 이번 분기 수익 주당 95센트∼1.05달러로 하향 조정
▷ 장기증권저축 첫날 판매 저조
- 약관승인 늦어 71억원 유입
▷ 정부, 운수업계 보조금 1,940억원 연내 지원
▷ 휴대전화 요금 인하 폭, 6%∼10% 될 듯
- 정통부, 이르면 연내 최종 결정
▷ 디지털 위성방송 개시, 내년 3월로 연기 확정
▷ AIG컨소시엄, 현대증권 출자조건 변경 요구
- 5년 후 원금 보장, 배당률 인상, 우선주 전환시기 단축 등 5개항 제시
▷ GM, 대우차 부채 인수 않기로
- 스미스회장, "부평공장도 인수하지 않을 것"
▷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지난 3/4분기 3,800억원 적자
- 3/4분기 매출, 전기보다 9.85% 감소한 7조2,300억원
- 영업이익, 96.97% 급감한 182억원
▷ 아시아나, 2,000억원 유동성 보강 추진
- 계열사, 사업부 매각으로 연내 유치키로
▷ 고려아연, 영풍생명 영국 푸르덴셜에 370억원 받고 매각
▷ 현대건설 채권단, 채무 행사 한달 유예
- 오는 29일 구조조정촉진법 적용, 출자전환 유상증자 재의결
▷ 동양증권·동양현대종금, 다음달 합병
- 다음달 17일부터 27일까지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가능
▷ 128메가SD램, 아시아시장서 닷새 연속 하락
- 개당 0.95∼1.15달러 수준에 거래 마쳐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