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앤씨(대표 김천국·www.ickorea.com)는 21일 디지털 카메라에 녹음기와 디지털 캠코더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캠마스터(CamMaster)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 기기의 길이가 13㎝,두께 19㎜로 휴대가 간편하고 35만 화소급이며 30분간 목소리를 녹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