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디어인터렉티브는 소프트웨어 개발공급 및 시스템 SI 인터넷복권 사업체인 예스아이비에 3억원을 출자해 지분 2.15%를 취득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장미디어측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의 전자복권사업자로 선정된 예스아이비에 출자함으로써 자사의 보안기술과 전자복권 시스템의 접목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소재를 두고 있는 예스아이비의 자본금은 4억5천515만원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