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업체인 이스타뱅크(대표 배준호)는 인기스타들의 동영상과 이미지에 춤추고 노래하는 자기모습을 합성해 디지털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멀티미디어 키오스크(무인정보단말기)를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스타뱅크는 현재까지 총 7개팀(핑클, 안재욱, 베이비복스, 클릭B, 은지원, 문차일드, 듀크 등)과 초상권계약을 맺었다. 합성한 콘텐츠는 동영상 CD와 사진 형태로 출력할 수 있다. 가격은 4천원에서 1만5천원까지 다양하다. 이스타뱅크는 이런 서비스를 선보일 프랜차이즈 매장을 직영과 가맹점 두 형태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11월초 서울 이대앞에 1호점을 개설한다. (02)562-8486 이성태 기자 stee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