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리코는 자금 유동성 제고를 위해 보유중인 하나은행 지분 10만주(9억9천222만원)를 처분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로써 신도리코의 하나은행 지분율은 2.19%(272만1천616주)로 낮아졌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