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소프트(대표 지창진)가 개발한 한·일 일·한 동시통역기 '이지토키(ezTalky)' 시연회가 17일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렸다.


이 제품은 한국어와 일본어를 자국 언어로 대화하듯이 입력하면 실시간으로 통역해주는 기기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