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양회공업은 16일 쌍용정보통신 지분 매각협상 결렬 보도와 관련 "지난 4월 미국 카알라일그룹과의 쌍용정보통신 지분 매각 협상 결렬후 국내외 새로운 매입 희망자와 다각적으로 교섭을 진행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조건에 맞는 매입 희망자를 선정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