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저균 등 테러 대비 국제우편물 검색강화 .. 국무회의 입력2006.04.02 03:43 수정2006.04.02 03:4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정부는 16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열어 탄저균 등을 이용한 생화학테러에 대비, 국제 우편물 검색을 철저히 하는 한편 관련 물질의 국내 반입을 막기 위해 공항 항만 등에 대한 검색도 강화키로 했다. 정부는 17일 오전 관계 차관회의를 열어 종합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홍영식 기자 ysho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고개 숙인 한동훈 "尹, 사실상 퇴진 약속…혼란 없을 것" 2 [속보] 한동훈 "尹대통령, 퇴진시까지 사실상 직무 배제" 3 與 "표결 불참 진심으로 사과"…한덕수·한동훈 '2인 체제' 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