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고려신용정보 등 12개 신용정보사에 대해 지난 10일부터 오는 23일까지 부문검사를 실시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검사 내용은 신용정보의 등록현황과 채권추심업무의 적절성에 대한 것이라고 금감원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이기석기자 han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