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챌홀딩스는 증기용 정전마스크에 대해 특허를 취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일반 분진의 여과 제거뿐 아니라 유해증기(용접시 발생하는 FUME등)를 효과적으로 포집하며 산업근로자의 호흡기로 유입되는 유해분지를 완벽 제거해 산업재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투자액은 1억5천만원이다. [한경닷컴]